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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의 새 멤버로 25일부터 녹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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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의 새 멤버로 25일부터 녹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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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의 새 멤버로 25일부터 녹화 참여. 참고로 <10 아시아>와의 지난 인터뷰에서 ‘1박 2일’의 나영석 PD는 “새 멤버는 얼굴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바 있다.
10 아시아
<#10LOGO#> May the force be with you!!!


김종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태지의 40살 생일 축하 메시지 전달. 그는 “이제 흔들림이 없는 훈장을 단만큼 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뮤지션으로 계속 남아주길”이라는 말과 함께 ‘울트라맨이야’, ‘인터넷 전쟁’의 동영상을 첨부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기자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흔 살 뮤지션의 피부를 아기처럼 유지해 보았습니다.

이시영, 지난 17일 열린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kg급에서 우승. 총 3명이 출전한 이 체급 경기에서 이시영은 판정승으로 결승에 진출 했으며 결승 경기에서는 상대방이 기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기자의 진짜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여배우의 몸무게를 48kg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SBS를 통해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있던 드라마 <왓츠업>과 <포세이돈>, 편성 불발. 현재 <왓츠업>은 90% 가량 제작이 완료 되었으며, <포세이돈>은 잠정 촬영 중단 상태이나 3월 중으로 제작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귀양다리와 에릭 오빠를 기다리던 기자는 폭력적으로 변했습니다.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엠블랙의 이준,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MTV 다음 뮤직페스트 무대에서 추락한 상황에 대해 “MTV와 상의 하에 안전한 장치 위로 떨어졌던 것”이라며 “항상 걱정만 끼쳐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해명. 19일 해당 무대에서 그는 ‘Oh Yeah’를 부르던 중 객석을 향해 팔을 벌린 채 떨어졌으나 이는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로 밝혀졌다.
보도자료
<#10LOGO#> 사실이 밝혀졌을 때 유쾌하게 웃을 수 있어야 ‘서프라이즈’인 겁니다. 아이돌 건강 걱정하는 팬들 심장 터지는지 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박찬욱, 박찬경 형제가 연출한 영화 <파란만장>, 61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단편부문 최우수상에 해당되는 황금곰상 수상. 이정현과 오광록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30분가량의 단편으로 아이폰으로 촬영된 작품이다.
보도자료
<#10LOGO#> 누군가에게는 휴대용 카메라. 누군가에게는 그냥 터치폰.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게임기. 누군가에게는 기능 많은 시계. 그러나 누군가는 그걸로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군요!


MBC <위대한 탄생>, 5회 분량 연장 결정. 당초 <위대한 탄생>은 20회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청률 상승에 고무되어 방송 분량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멘토들과 후보들의 훈련 과정을 보여준 뒤, 4월부터 생방송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10LOGO#> 더 많은 후보들이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tvN, 대중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쇼 <오페라 스타 2011> 방영. 지난해 영국에서 방송된 <팝스타 투 오페라 스타>의 포맷을 수입한 이 프로그램은 성악가 멘토들의 도움으로 발성 방법을 바꾸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경쟁 무대를 생방송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보도자료
<#10LOGO#> 설마 성악가 멘토들이 때려가면서 가르치는 건 아니겠죠?


SBS <마이더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혁, 완벽한 남자인 김도현 역할을 어떻게 표현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냥 저를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농담으로 답변. 드라마에서 김도현은 펀드매니저 출신의 천재 변호사로 운동에 만능이며 외모 또한 출중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보도자료
<#10LOGO#> 아, 진정성 있는 얼굴에 참신한 예능 감각. 이 분도 복불복이며 야외취침, 등산, 수렵, 채집, 각종 게임 모두 잘 하실 것 같았는데 말이죠.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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