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성모 측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협박 일삼았다" 공식입장(전문)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조성모 측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협박 일삼았다" 공식입장(전문)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최근 소속사로부터 30억 손배소를 당한 가수 조성모 측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과 폭행, 협박에 시달렸다"며 "부적절한 방식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해 조성모의 신뢰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고 주장했다.

조성모 측 변호인 최종훈씨는 2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성모를 고소한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합의 과정 중임에도 사전 통보 없이 소송을 제기한 에스플러스와 더 이상 대화를 통한 해결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해 조만간 소속사 대표를 형사고발 조치하고 강력하게 대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지난 2월 19일 기사화된 조성모 소송 관련 조성모씨 측의 입장입니다.


가수 조성모씨는 2010년 1월 (주)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구모 대표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시 구 대표는 조성모씨의 한국과 일본에서의 음악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매니지먼트를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조성모씨는 자신의 음악과 비젼을 이해하고 지지한다는 구 대표의 말을 믿고 모든 프로젝트에 협의 또는 합의를 전제하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에스플러스는 계약 직후 배우 강지환 이중계약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연매협(한국연예인매니지먼트협회)으로부터 제재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일본 매니지먼트에 있어서도 많은 경험과 충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한 구 대표의 말과 달리 일본에서 하는 주요 사업이 한류스타의 홈페이지 대행 관리와 모회사인 새한여행사를 중심으로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한류 이벤트라는 사실에 크게 실망하였고, 무엇보다 부적절한 방법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부터는 더 큰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 팬클럽 운영에 있어 연회비를 받고 일본 홈페이지 유료회원을 모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홈페이지 구성과 관리 소홀로 팬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으며 조성모씨와 사전 협의되지 않은 팬미팅과 일본 공연 등의 특전을 기재하여 일본 내 조성모씨의 신뢰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한 일본 팬미팅에 김치공장과 면세점 쇼핑 등의 일정을 추가하고 옵션으로 소속사 사무실을 보여주며 일인당 3만원씩을 받고 녹차를 파는 등 지난 13년간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조성모씨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히고 이후로도 소속 가수의 성장과 발전을 통한 수익보다는 오로지 회사의 수익만을 위해 조성모씨를 이용하고 압박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계약이 완료된 2010년 1월부터 구 대표의 태도가 돌변하여 계약 전 보여주었던 모습은 사라지고 매니저는 물론 조성모씨에게도 심한 모욕감을 주는 등 욕설과 폭언 폭행 등을 일삼았으며 2010년 4월에는 구 대표가 판권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 OST를 협의나 합의과정 없이 무조건 하라고 강요 협박하였고 가창료 역시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 및 앨범 준비 그리고 방송 활동 중에도 끊임없는 협박과 무리한 요구로 인해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만큼 심한 압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매니저 폭행과 살인교사를 방불케 하는 폭언 등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까지 느꼈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필요하다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조성모씨는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이 부분의 시정을 수차례 요청하고 부탁 하였으나 구 대표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으며 최선을 다해 성실히 활동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앨범 활동만이라도 제대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으나 2010년 8월 발매한 'meet brave' 활동 도중 매니저를 해고하고 물품과 차량을 압수하는 등 결국 9월 초 에스플러스로부터 일방적으로 활동 중지 및 활동비 지원 정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2009년 10월 다리 부상 이후 재활에 힘쓰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의 활동을 발매 한달 만에 모두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조성모씨는 구 대표에게 더이상 인간적인 신뢰를 가질 수 없으며
관계가 지속될 경우 아티스트로서의 비젼을 이루기보다는 인격적인 대우를 포기한 채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해 갖은 방법으로 사용되는 도구로 전락할 것임을 확신하고 심적인 상처와 충격 그 외 여러 가지 피해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면 조용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에스플러스는 성실한 태도로 합의에 임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실상 조성모씨에 관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보고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달력 판매 및 유료회원을 마음대로 모집하여 연회비를 받는 등 계속해서 팬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일본 내 한국 가수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조장하고 조성모씨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에스플러스가 합의 과정 중임에도 사전 통보 없이 소송을 하고 불과 한달 전 까지 양측이 만나 조정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두절과 잠적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기사를 낸 점은 매우 유감이며 이에 조성모씨 역시 가능한 원만한 해결을 원하였으나 이 점을 약점으로 이용하여 횡포를 부리는 에스플러스와 더 이상 대화를 통한 해결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조만간 구 대표를 형사고발 조치하고 강력하게 대처해나갈 예정입니다.


에스플러스는 부적절하고 낮은 수준의 매니지먼트로 조성모씨가 이제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명성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었을 뿐 아니라 앨범활동을 위한 충분한 지원과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인격적으로 심한 모욕을 주고 활동 지원을 일방적으로 끊는 등 비지니스 파트너로서 신뢰관계를 깨뜨리고 심한 압박감과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의 심리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플러스는 계약 불이행과 잠적이라는 말로 다시금 조성모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사건의 진실을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조성모씨를 아껴주신 팬들께는 매우 안타깝고 죄송스럽습니다만 소속가수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에스플러스와 구 대표의 실체를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에스플러스와 같은 부도덕한 매니지먼트사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기를 바라며 힘들게 결정한 싸움이니만큼 응원해주신다면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성숙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