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보해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영향에 보해양조가 급락세다. 보해상호저축은행은 보해양조의 자회사다.
21일 오전 11시3분 전거래일 보다 11.67% 급락한 1만13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초반 1만9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로 내려앉기도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부산저축은행 계열 저축은행 3곳과 보해양조의 자회사인 보해상호저축은행을 6개월간 영업정지 조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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