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디지털카메라 업체 캐논과 코니카 미놀타의 2010회계연도(2010년4월~2011년3월) 아시아 시장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사무용품 판매 급증에 힘입어 아시아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캐논의 2010회계연도 아시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약 60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2007년에 기록한 최대치 502억엔을 넘어서는 것이다. SLR 디지털카메라 수요가 급증한 덕분이다.
코니카 미놀타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에서 복사기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2009회계연도 영업이익인 105억엔보다 수억엔 늘어날 전망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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