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포공항=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걸그룹 카라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이 소속사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한승연을 제외한 박규리,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포공항=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기범기자
입력2011.02.17 19:30
수정2011.02.18 01:28
[김포공항=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걸그룹 카라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이 소속사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위기를 맞은 가운데 1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한승연을 제외한 박규리,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포공항=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