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건설주들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동반 급락세다.
17일 오후 2시22분 현재 건설업종에 대해 외국인들이 247억원, 기관이 168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하고 있다.
최종 부도를 면했지만 1차 부도가 난 진흥기업 영향에,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부담까지 있는 상황에서 수급까지 꼬이면서 건설주들은 바닥을 모르고 빠지고 있다.
진흥기업은 이날도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관리종목인 성지건설도 이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남광토건은 하락률이 10%를 넘고 있다.
대형주들도 폭락세는 마찬가지다. GS건설이 5.12% 빠지며 10만원선이 위태로울 정도로 밀렸고, 대우건설도 4.90% 하락 중이다. 현대건설도 2% 이상 빠지고 있으며 현대산업도 4% 이상 낙폭을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도 7% 이상 빠지는 모습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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