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범식 석유화학공업협회장 "환경오염산업 이미지 개선에 주력"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범식 석유화학공업협회장 "환경오염산업 이미지 개선에 주력"
AD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63·사진)이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16대 회장에 추대됐다.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는 1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을 16대 협회장에 공식 추대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13년 2월까지다.

이날 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석유화학공업의 건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산업이 꼭 필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많다"며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