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16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목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조기종료워런트 2개와 개별종목형 워런트 8개다. 조기종료워런트는 코스피200지수의 상승에 투자할 수 있는 콜 타입으로 일반 ELW에 '조기종료' 조건이 추가됐다. 주가가 예상과 반대로 하락해 조기종료가격에 도달하면 만기일과 상관없이 즉시 종료되며 상환금액이 지급된다.
개별종목형 워런트는 삼성SDI, 삼성전기, 신한지주, 하이닉스, 삼성화재, 현대모비스, 대우건설, 우리금융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콜 워런트 8종목이다.
자세한 정보는 크레디트 스위스 ELW 핫라인 02-778-032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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