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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강북지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6일 오후 3시부터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 도봉교회 지하대강당에서 상계ㆍ수유ㆍ돈암동ㆍ의정부지점 공동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 및 국내외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해 보고, 변화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1부에서는 2011년 대내외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주식시장의 흐름 진단과 함께 국내시장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새로운 해외 투자전략 패러다임을 제시 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 신승호 지점장은 "최근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신흥국의 인플레이션 위협 상황하에서 향후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투자자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합리적인 국내외 투자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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