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화증권은 16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50주, 우선주 25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 관계인 오윤선씨도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80주를 매수했다.
사회복지법인 여송은 보통주 2580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선호기자
입력2011.02.16 09:12
수정2011.02.16 09:1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화증권은 16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50주, 우선주 25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 관계인 오윤선씨도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80주를 매수했다.
사회복지법인 여송은 보통주 2580주를 장내매도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