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500주, 우선주 60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윤선씨도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여송은 1130주를 장내 매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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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1.02.15 08:29
수정2011.02.15 08:4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500주, 우선주 60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윤선씨도 2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여송은 1130주를 장내 매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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