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결혼식 후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유럽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인 이번 '허니문 스페셜'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중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www.lufthansa.com)를 통해 유럽행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신혼부부 모두에게 조식 2인이 포함된 리츠칼튼 서울의 객실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항공권 구매는 6월까지 완료되어야 하며 여행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이다. 또한 허니문을 증명하는 서류(청첩장 사본)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덕식 리츠칼튼 객실 세일즈 팀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리츠칼튼 서울과 루프트한자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향후 항공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업들과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리츠칼튼 서울 02)3451-8000, 루프트한자 02)2019-0180, infolufthansa@dlh.de.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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