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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업계 최초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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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업계 최초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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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젠 스마트폰으로 서울우유 소식을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우유는 고객과의 빠르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유업계 최초로 스마트 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식 트위터(@seoulmilk)를 개설한 바 있는 서울우유는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이어 오픈 함으로써 고객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서울우유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서울우유 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서울우유 소개 및 제품 정보를 비롯해 가정배달주문, 유제품 상식 및 레시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스마트 폰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진행 중인 이벤트, 공식 트위터, 네이버 브랜드 카페인 '서울우유의 달콤한 수다' 등과도 연계되어 있어 서울우유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가 가시성 및 접근성이 좋은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를 띠고 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게 구분해 접속할 수 있다.


서울우유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오픈을 기념하고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축하 댓글 이벤트', '서울우유 숨은 제품 찾기', '서울우유 퀴즈여행'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iPad, 소니 디지털카메라, 도토루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우유 모바일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폰에서 인터넷에 접속한 뒤 서울우유의 홈페이지 주소를 바로 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QR코드(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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