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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전공자, 확률 분석으로 428회 '로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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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로또애호가가 428회에서 ‘대박’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서승호(가명) 씨는 “대학 다닐 때 과친구들과 함께 수학원리를 이용해 로또번호를 맞춰보는 게 취미였어요. 그러면서 외국에는 통계학을 바탕으로 로또번호를 분석하는 사이트가 성행을 하는데 왜 국내에는 그런 사이트가 없는지 의문이었죠. 친구들끼리 한번 만들어볼까 농담도 했었는데, 몇 년 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원하던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가입했죠”라고 말했다.

수학 전공자도 놀라게 한 사이트는 바로 로또리치(lottorich.co.kr). 서씨는 “제 기억으로는 2006년 당시에 로또정보사이트는 로또리치 단 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로또리치의 분석기법이 저와 친구들이 활용하던 수학방식 그대로였어요. 로또1등에 한 번 당첨돼보자고 머리 맞대고 끙끙대던 학창시절도 떠오르고, 이 원리라면 언젠가 꼭 당첨되겠다는 생각에 로또리치에서 받은 번호로 매주 로또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2등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대학 때부터 꿈꾸던 로또 대박이 로또리치에서 터졌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덧붙여 “지금은 로또정보사이트가 많이 생겼죠. 그런데 신뢰가 안 가더군요. 로또정보사이트의 원조하면 역시 로또리치잖아요. 장기회원을 유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1등당첨도 물론 기대하고 있습니다. 2등 당첨금 7100만원의 일부는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인데, 1등에 당첨되면 더 많은 돈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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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치에서 1등당첨의 꿈을 이루세요!


로또리치 관계자는 “372회 약 11억9천만원, 340회 약 14억원, 327회 약 8억8천만원, 296회 약 30억원에서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했으며 서승호 씨와 같은 목표를 갖고 가입한 골드회원들이 2~3등 당첨의 꿈을 로또리치에서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17억원과 106억원의 고액 당첨금이 터졌던 414회와 365회의 1등 당첨번호도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과학적 로또분석’의 힘을 증명했으며, 작년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놀라운 일도 이곳에서 벌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로또리치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이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회차들의 1등 당첨번호를 분석해 그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나올 1등 당첨번호를 예상할 수 있다”면서 “특히 여러 단계의 과학적 분석기법을 거쳐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로또마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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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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