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테크노세미켐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발표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7분 현재 테크노세미켐은 100원(0.31%) 내린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크노세미켐은 장중 한때 6% 넘게 급락했으나 차츰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이날 테크노세미켐은 시설자금 500억원 조달을 위해 BW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100억원 규모 CB를 각각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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