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방전지가 3거래일만에 상승전환했다.
14일 오전 9시42분 세방전지는 전거래일 보다 1.19% 상승한 3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세방전지가 절대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김봉기 애널리츠는 "스마트 폰 통신 설비가 증가 하면서 통신 네트워크 수요도 크게 늘어 올 상반기부터 효과가 나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8710억원, 영업이익은 116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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