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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짚동가리쌩주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오곡밥과 부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삽 두루치기'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오곡밥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잣과 호두 등 부럼도 기본 안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매장은 서울 종로본점, 홍대피카소점, 신림역점, 인천 부평역점 등 4곳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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