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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달콤한 머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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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스터피자의 세번째 브랜드인 ‘마노핀 g-Cafe’가 다음달 14일까지 신제품 ‘러브 시즌(Love Season)’ 머핀 6종을 선보인다.


‘러브 시즌(Love Season)’ 머핀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출시된 것으로, '초코야 사랑해!', '딸기만큼 사랑해!', '바나나만 사랑해!' 등 달콤한 맛의 하트모양 머핀 3종과 '홍차프린스', '커피프린스', '내 안의 크림치즈' 등 프리미엄 컵케익 머핀 3종으로 구성됐다.

‘러브 시즌(Love Season)’ 머핀은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며 신제품 6종으로 구성된 세트와 신제품 6종, 그리고 베스트 제품 6종('다크쇼콜라', '그린티', '블루베리퐁듀', '초코칩', '오리지널', '눈내린요거트')으로 구성된 세트 등 총 2종 세트가 있다.


세트 구매 시 팝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하트 카드’를 선착순 5,000명에게 증정해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또한 신제품 머핀과 커피를 함께 구매할 경우, 머핀을 10%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할인혜택은 커피 종류 및 가격에 상관없이 커피 1잔당 신제품 머핀 1개에 적용된다.


가격은 '초코야 사랑해!', '딸기만큼 사랑해!', '바나나만 사랑해!' 각 1000원, '홍차프린스' 1,800원, '커피프린스' 1,900원, '내 안의 크림치즈' 2,000원. 세트 메뉴는 6종 세트 8,300원, 12종 세트 18,3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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