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11일 미원화학, 선진의 주권은 각각 오는 15일과 16일 재상장한다고 밝혔다.
미원화학은(대표 정규식)은 미원상사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됐으며 계면활성제, 황산·분황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다. 미원화학의 분할후 발행주식수는 45만8279주다.
또다른 재상장사 선진은 분할전 선진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됐으며 배합사료 및 식육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식료품 제조업체다. 분할 후 선진의 발행주식수는 814만주다.
한편 미원화학 및 선진의 보통주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기준가의 5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재상장 당일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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