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야후가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야후! 라이브스탠드'를 발표했다.
'야후! 라이브스탠드'는 스포츠, 뉴스, 금융, 세계 최대 사진공유사이트 플리커(Flickr),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프리랜서 기자 뉴스 제작 서비스 등 야후의 디지털 콘텐츠를 모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후의 개인화 기술이 적용돼 매체나 광고주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환경을 지원해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 최적화된 신개념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블레이크 어빙(Blake Irving) 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디지털 미디어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신문, 잡지 등을 온라인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고, 매체사와 광고주들도 역시 서비스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선보인 야후! 라이브스탠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 매체 및 광고주들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 라이브스탠드'는 올해 상반기 아이패드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이게 되며, 이후 다양한 모바일 웹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vestand.yah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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