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제곡물값 폭등세에 애그플레이션이 예고되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효성오앤비는 전일보다 9.25% 급등한 8660원에 거래중이다.
영남제분도 전일보다 6.23% 상승세고 조비도 6.69% 오름세다.
전일 한 언론매체는 올들어 국제곡물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2008년을 능가하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ㆍ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악몽이 예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러 저개발국의 식량폭동을 불러일으켰던 2008년의 '러시아발 애그플레이션' 때보다 지금 상황이 더 심각하다는 분석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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