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9일 하이엔드급 카메라 '쿨픽스(COOLPIX) P500'을 비롯한 콤팩트카메라 신제품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쿨픽스 'P500'과 'P300', 'S9100', 'S6100', 'S4100', 'S3100', 'S2500', 'L120'등 8종이다.
고성능을 중시한 하이엔드 카메라 쿨픽스 P500은 쿨픽스 카메라 중 가장 배율이 높은 36배줌 렌즈를 탑재했다. 고감도에서도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이면조사형 CMOS를 채용했고, 수동 노출모드와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액정이 상하로 움직이는 틸트식 3인치 모니터가 있어 다양한 앵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초당 약 8장까지 연속 촬영을 할 수 있고 ISO 3200을 지원한다.
쿨픽스 P300은 니콘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고화질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면조사형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풀HD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촬영 전 간편하게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기능 등을 갖췄다. 초당 약 8장 연사 속도로 연속촬영을 할 수 있으며 수동노출모드도 채택됐다.
이밖에도 'S9100', 'S6100', 'S4100', 'S3100', 'S2500'은 사진 촬영을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컬러 선택의 폭이 넓은 컴팩트 카메라라는 설명이다. 'L120'은 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손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사이드 줌 레버를 장착했으며 잡는 부분에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소재를 채용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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