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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사고 고급 카메라 가방 받고"

[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렌즈교환식(DSLR) 카메라 'D300S'를 구매하고 정품 등록을 하면 빌링햄의 고급 카메라 가방을 증정하는 '명품완성 II'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니콘이 DSLR의 명품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D700' 구매자에게 삼각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D300S를 구매 후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 정품 등록과 무상 서비스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이들 중 선착순 500명에게 빌링햄의 고급 카메라 가방(Hadley Small)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8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이며 카메라 가방은 내년 1월 29일부터 등록 순서대로 배송된다.

D300S는 니콘 DX포맷 플래그십 카메라로 외부 스테레오 마이크와 콘트라스트 AF를 지원하는 동영상 기능을 추가하고, 고속 연사 촬영 성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전문 사진 작가나 하이 아마추어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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