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임창정이 막내 아들 자랑으로 아들바보에 등극했다.
임창정은 9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무서워' 제작보고회에서 "막내 아들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런 말을 하긴 그렇지만 막내 아들이 정말 잘생겼다. 완전 깜짝 놀라게 잘생겼다"며 "태어났는데 눈썹도 잘생기고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조만간 장동건 형 아들과 비교해볼 생각이다. 그만큼 잘생겼다. 우성인자만 받은 것 같다"며 "50일 밖에 안됐는데 벌써 옹알이까지 한다. 그냥 전부 우리 집으로 지금 가자"고 자신감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영화에서 프로의식을 갖고 일하는 시식모델 상열 역을 맡았다. 동료 모델 소연을 짝사랑한다.
한편 '사랑이 무서워'는 평소 짝사랑하던 톱모델 소연(김규리 분)과 영문도 모른 채 하룻밤을 보낸 속없는 남자 상열(임창정 분)의 반품불가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3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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