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이엔피가 7일 5% 가까이 상승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11시4분 동양이엔피는 전거래일 보다 4.67%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태블릿 PC(갤럭시 탭)에 동양이엔피의 SMPS(아답터)가 공급되고 있으며, 기존 모바일폰용 제품 대비 단가가 5~6배 높아 수익성 및 매출 성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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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의 SMPS 매출액은 2011년 360억원(월 50만대 기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주식 애널리스트는 "이미 2010년 삼성LED 조명용 SMPS의 초도 생산물량을 책임진 동양이엔피는 삼성LED 조명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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