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모빌리언스(공동대표 문정식·전수용)가 오리엔탈 액션RPG '진 온라인'에 2차 인증수단인 휴대폰용 일회용비밀번호 생성서비스(MOTP)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MOTP는 휴대폰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MOTP VM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 시마다 아이디 및 비밀번호 외 난수로 생성되는 8자리의 비밀번호를 추가로 입력해 인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진 온라인'은 지난 해 9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오리엔탈 액션 롤플레잉게임으로 오픈하자마자 최고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가입자 1000만명, 동시접속자 6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첫번째 확장판 '전쟁의 시작'을 업데이트 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MOTP를 도입하게 됐다.
최세준 모빌리언스 인증서비스팀 팀장은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 해 온라인게임 계정 탈취가 기승을 부리는 등 여전히 계정 보안이 중요시 되고 있다"면서 "특히 게임 계정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비밀번호와 함께 강력한 2차 인증수단인 MOTP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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