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주가 급락세를 나타냈던 우경철강이 7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54분 우경철강은 전거래일보다 14.81% 급등한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경철강은 지난 달 19일부터 26일을 제외하고 연속 하락마감해왔다. 희토류 유통 사업을 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주가는 이유없는 급락을 지속해왔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창구를 통한 개인들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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