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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이주연 노선영 박도영 선수가 7회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주연(24), 노선영(22.이상 한국체대), 박도영(18.덕정고)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6일 오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빙상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중국과 일본,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팀은 이날 경기에서 3분 4초 35를 기록해 3분 5초 93을 기록한 중국을 가볍게 제쳤다.
한편 노선영 선수는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과 여자 1500m에서 은메달 1개를 딴 데 이어 이날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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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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