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가 오는 4월 열리는 상하이모터쇼에서 차세대 6시리즈 쿠페를 공개한다.
3일 오토위크(현지시간)에 따르면 BMW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를 선보인 이후 이번에 2도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640i와 650i 중 하나가 우선적으로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BMW는 6시리즈 세단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