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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배우 송일국이 '강력반'촬영장 스태프에게 통큰 설 선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일국은 오는 3월 7일 첫방송될 KBS2 '강력반' 촬영 중 설연휴를 앞둔 지난 26일 모든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담은 와인을 선물했다.
이에 `강력반` 팀은 영하의 기온 속 야외 촬영으로 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했던 송일국의 서프라이즈 선물로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송일국은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새겨 넣은 선물을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전하며 "`강력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도 전했다.
한편 `강력반`은 `드림하이` 후속으로 오는 3월 7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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