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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배우 유하나가 신묘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하나는 MBC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재벌 2세 박진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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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1.02.02 08:01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배우 유하나가 신묘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하나는 MBC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재벌 2세 박진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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