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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디지털 싱글 '백 잇 업(Back it up)'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쥬얼리 김은정과 하주연이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쥬얼리 김은정과 하주연, 나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86라인 여성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2AM 창민, 슈프림팀의 이센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내 개그계의 대부 심형래와 다정스럽게 찍은 쥬얼리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심형래와 찍은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두터운 친분의 86라인 부럽다", "86라인 우정 변치 말길"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백 잇 업'으로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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