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지앤알은 1일 3억원 규모의 당좌수표 위변조 사고 신고처리를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좌수표는 발행금액이 허위(과다) 기재된 것으로 당사는 현재 은행과 정상 거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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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1.02.01 08:00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지앤알은 1일 3억원 규모의 당좌수표 위변조 사고 신고처리를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좌수표는 발행금액이 허위(과다) 기재된 것으로 당사는 현재 은행과 정상 거래 중이다"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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