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코스닥 시장에 신규입성한 엘비세미콘이 장초반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시초가대비 3.98% 오른 4835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4650원으로 공모가 4700원보다 1.06% 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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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경쟁률이 304대1에 달할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종목이었고, 시초가도 공모가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에서 정해진 것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0년 설립된 범핑(bump) 및 패키징 전문업체 엘비세미콘은 LG디스플레이 골드범핑 소요량의 71%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554억 영업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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