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식업계가 辛났다!

시계아이콘01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추위 이기는 외식업계 매운 메뉴로 나른한 겨울철 기분전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연일 최저기온을 기록하며 계속되는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추위 때문에 야외활동도 줄어들어 따뜻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나른해지는 겨울이다. 이럴 때는 기분전환용 매운 음식으로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어떨까? 버거킹, 베니건스, 오므토토마토, 차이나팩토리 등 외식업계에서는 추위를 잊게 만드는 매운 음식을 선보이며 겨울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외식업계가 辛났다!
AD

◆ 멕시코의 할라피뇨를 이용해 매콤하게!

버거킹에서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 와퍼인 ‘와일드 웨스트 와퍼’와 ‘와일드 이스트 와퍼’는 국내 청양고추보다 더 맵다고 알려진 멕시코의 할라피뇨를 이용해 깔끔하게 매콤한 맛을 냈다. 불에 직접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매콤한 할라피뇨와 양상추, 토마토, 어니언, 피클 등 신선한 재료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겨있다. 와일드 웨스트 와퍼는 더욱 화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파이시 BBQ 소스를 이용했고, 와일드 이스트 와퍼는 동양적인 맛인 불고기 소스를 첨가해 매운 맛을 한층 완화시켜 매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단품 각각 6,100원, 후렌치 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 메뉴는 각각 7,900원이다. 한편, 버거킹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와일드 웨스트 와퍼 세트 및 와일드 이스트 와퍼 세트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겨울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외식업계가 辛났다!

◆ 한국의 고추장을 이용해 매콤하게!

베니건스의 ‘스파게티 고추장라구’는 한국의 고추장을 이용해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을 살렸다. 스파게티 고추장라구는 이탈리아 전통의 밋소스와 고추장을 이용해 감칠맛 나는 소스를 개발하고, 백김치와 와인 숙성 쇠고기로 맛을 낸 퓨전 파스타로, 자칫 느끼하기 쉬운 이탈리아 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추장은 겨울철 혈액순환을 돕고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겨울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가격은 16,000원이다.


외식업계가 辛났다!

◆ 인도의 커리를 이용해 매콤하게!


오므토토마토는 매콤한 인도의 전통 향신료인 커리를 이용해 만든 ‘버거 스테이크 레드 커리’는 오랜 시간 푹 끓여 진한 육수와 큼지막하게 썬 야채에 매운맛을 더한 커리로 두꺼운 무쇠 그릇에 버거 스테이크와 삶은 달걀, 야채 등이 토핑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밥과 커리가 따로 나와 취향에 따라 섞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가장 순한 맛의 1단계부터 가장 매운 5단계까지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12,900원이다.


외식업계가 辛났다!

◆ 중국의 두반장을 이용해 매콤하게!


중국의 대표적인 두반장은 중국의 콩을 이용해 만든 장으로, 매콤한 사천식 요리에 많이 쓰인다. 차이나팩토리는 지난 달 ‘마파두부’를 선보였다.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두부에 두반장으로 매콤하게 맛을 낸 대표적인 사천요리로, 매콤한 맛에 땀을 흘리며 먹다 보면 어느새 겨울은 저만치 달아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