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양옵틱스는 28일 공동대표였던 크리스토퍼 강의 사임으로 김성진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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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1.28 15:41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양옵틱스는 28일 공동대표였던 크리스토퍼 강의 사임으로 김성진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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