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삼성복지재단과 함께 공동 주최로 28일 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11년도 '작은나눔 큰사랑'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이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문용훈 태화샘솟는집 관장, 강은숙 어린엄마둥지 원장)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