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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햄토리로 변신…네티즌 "싱크로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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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햄토리로 변신…네티즌 "싱크로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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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데뷔에 성공한 ‘슈퍼스타 K’ 출신 김보경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보경은 27일 새벽 미투데이에 “신묘년 제일 빠른 새해 인사. 까치 까치 설날은 일주일 뒤고요”라는 글과 함께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사진을 개제했다.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깜찍함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다수는 만화 캐릭터 ‘햄토리’를 떠올렸다. 햄토리는 일본 유명 만화 ‘방가방가 햄토리’의 주인공 캐릭터다. 일부 네티즌들은 빵빵한 두 볼과 오물거리는 듯한 입모양이 김보경과 흡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순수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햄토리의 도플갱어”, “싱크로율 120%다”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김보경은 오는 29일 홍대소극장 사랑 티비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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