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약세장 되돌림과 설연휴를 앞둔 캐리장 영향으로 강세반전하는 모습이다. 다만 일종의 베어마켓랠리로 보여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듯싶다. 큰 흐름이 약세장이라면 기술적으로 이제 강세로 돌아선다는 느낌이 드는 시점이 늘 매도타이밍이었다고 본다. 차트를 봐도 강세장으로 반전되나 싶은 순간이 마지막 매도찬스였다.” 28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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