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LIG손해보험은 최근 개발한 자사 'LIG ( )를 위한 종합보험'이 지난 25일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손보업계에서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행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 동안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LIG ( )를 위한 종합보험'은 포괄적인 민사소송에 대해 심급별로 최대 2000만원을 보장(변호사 비용 심급별 최대 1500만원 지원)하는 손보업계 최초 법률비용 보장 보험으로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IG손해보험 이강복 장기상품팀장은 "업계 최초로 법률비용보장을 개발해 보험 소비자의 권익을 획기적으로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며 "이 상품은 화재손해와 배상책임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업계 최초의 보험 상품"이라고 말했다.
LIG손해보험은 오는 7월24일까지 이 상품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행사할 수 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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