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준적수 부족세 지속, 은행차입 클듯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 부족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국고환수와 부가세납부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으로 은행 차입도 클 것으로 보인다.


26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액이 각각 1조866억원과 1조831억원을 기록했다. 전일평균 콜금리는 2.75%, 거래량은 33조원이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국고여유자금 환수와 부가세 납부로 인해 은행 차입이 커 부족 분위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재정방출규모에 관심을 보이면서 외은은 콜론과 콜머니 혼재, 증권과 은행은 차입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