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옥주현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됐던 뮤지컬 '아이다' 공연이 25일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아이다'의 제작사인 신시뮤지컬컴퍼니 측은 "25일부터 옥주현의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옥주현의 컨디션도 회복됐다. 그 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지난 23일 목소리 이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24일 옥주현은 이비인후과를 다시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 때 식도쪽에 문제가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곧바로 치료했다.
신시뮤지컬컴퍼니 측은 "23일과 24일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환불과 추가 공연 관람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옥주현이 열연중인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3월 27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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