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OCI가 중국의 폴리실리콘 진입기준안 마련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1시10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1만1000원(2.86%) 오른 39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RBS증권이 중국에서 에너지부족과 전력수급이 타이트한 지역에 대해 폴리실리콘 연산 규모를 3000톤 으로 제한하는 기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는 재활용, 에너지소모량, 환경보호, 제품질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수급에는 긍정적 뉴스라고 분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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