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1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에서 "8세대 파주 공장은 TV 전용세대는 아니다"면서 "태블릿PC와 고부가가치 모니터 생산을 효율적으로 싸게 만들려는 콘셉트의 투자"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1.21 17:15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1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에서 "8세대 파주 공장은 TV 전용세대는 아니다"면서 "태블릿PC와 고부가가치 모니터 생산을 효율적으로 싸게 만들려는 콘셉트의 투자"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