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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혜인, 몰리브덴 광산 채굴 소식에 이틀째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혜인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혜인의 자회사 혜인자원이 소유한 경북 울진 몰리브덴 광산의 채굴 돌입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혜인은 전일대비 10.77%(640원) 오른 6580원에 거래 중이다.


혜인자원은 전일 "몰리브덴 광산의 첫 발파작업에 성공해 본격적인 채굴에 돌입한다"면서 "연간 264톤의 몰리브덴을 생산해 첫해에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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