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 대표이사인 김태복씨 외 1명에 대해 23억여원의 횡령및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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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1.20 07:18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 대표이사인 김태복씨 외 1명에 대해 23억여원의 횡령및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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