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넥센타이어가 이틀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47분 넥센타이어는 전일에 비해 6,11% 오른 9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증권과 동부증권,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도이치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인 물량이 5만주 유입된 상태다.
외국인은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넥센타이어 주식 17만5230주를 순매수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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