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신한금융투자는 ELS 2000호 발매를 기념해 원금과 1.5% 수익을 보장하는 ELS 등 특판과 함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판 ELS는 '원금+1.5%'를 보장하는 ELS 2000호와 최고 수익률 90%를 추구하는 ELS 2001호 등 6종이며 오는 21일(13시)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 '부분보장형' 상품 각 1개와 '비보장형' 상품 4개이며 KOSPI200/HSCEI, 기업은행/두산인프라코어, 기아차/현대미포조선 등이 기초자산으로 구성됐다.
특판과 함께 신한금융투자는 다음달 말까지 ELS 2000호 발매 기념 이벤트를 총 5주간 진행한다. 이 기간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핸드크림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5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AD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