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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현빈 분)의 여동생으로 출연했던 배우 최윤소가 문희준, 온유와 커플 대결을 펼친다.
최윤소는 오는 설 연휴 방송하는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 출연했다. 녹화장에서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낸 최윤소는 탤런트임에도 불구하고 문희준, 온유와의 댄스 퍼포먼스를 훌륭히 소화하며 또 다른 재능을 보여줘 제작진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완소' 아이돌 스타부터 안방극장을 뒤 흔든 최고의 스타들까지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커플을 이루고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각 라운드 마다 다양한 대결을 펼쳐 최고의 베스트 커플을 선발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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