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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어캐나다 한국지점은 새해를 맞아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인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나다와 미국 및 중남미 주요 47개 도시를 정상 요금에서 최대 44%까지 할인한 특가 요금을 출시했다.
이번 캐나다 6개 도시 특가 요금은 1년 이내 사용 가능한 왕복 항공권으로 10월31일까지 출발 및 발권 완료하면 된다. 미국 및 중남미 특가의 경우 6개월 왕복 항공권으로 올 하계 8월말 출발까지 적용되며 3월31일까지 발권을 마쳐야 한다.
에어캐나다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특가를 선착순 구매한 고객 20명에는 CJ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캐나다 대리점 사이트((http://agent.aircanada.co.kr) 또는 한국지점 웹사이트(www.aircanada.co.k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전화(02-3788-0100)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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